1월 12일에 마사지 신청해서 받은 최미영입니다
친정엄마마사지도 있길래 같이 신청해서 받았어요
정말 아기낳고 나니 잠도 못자고 몸은 힘들고 친정엄마가 같이
봐주시는데도 엄마도 몸살나고 너무 힘들고 죄송스러웠어요
안그래도 엄마한테 어디가서 마사지 받고 오시라고 했는데도
엄마는 어디가서 받아야할지도 모르겠다고 괜찮다하셨는데...
마침 출장으로 저도 엄마도 받을수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저도 간만에 마사지 받으니 어깨가 한결 가볍고 관리사선생님께서
가슴도 좀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했네요
엄마도 얼굴팩까지 해주셔서 얼굴이 광나시네요~^^
감사합니다~